안녕하세요. 그란이입니다. 어느새 도쿄 여행 4일 차 마지막 날 일정 포스팅이에요! 돌아오는 날인 마지막날은 저녁 비행기였지만 공항 가는 시간때문에 3시 반에는 신주쿠역에서 넥스를 타야했어요. 마지막날 이동시간이 가장 아쉬웠습니다. ▶도쿄 여행 4일 차 일정 신주쿠(출발) → 신주쿠 이온은행 ATM → 프린스 시바공원 → 도쿄타워 → 호테이야 → 신주쿠 → 나리타공항 마지막 날 일정 시작은 호텔 체크아웃부터! 체크아웃 후 호텔에 짐을 맡기고 신주쿠역으로 향했어요. 어차피 넥스타러 다시 신주쿠역에 와야했지만, 호텔까지 다시 짐 가지러 가지 귀찮아서 코인락커도 생각했는데요, 캐리어 들어가는 크기의 코인락커가 800엔 정도더라구요. 두 개는 빌려야 하니 1,600엔.. 그냥 호텔에 맡기고 좀 고생하자! 싶었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