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스타 감성으로 유명한 카페 노티드 청담점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. 그란이 입니다. 저번 주 평일에 요즘 핫하다는 카페 노티드 청담점에 다녀왔습니다. 평일 4~5시쯤 방문했는데도 방문포장해가려는 손님 줄이 있었어요. 오히려 먹고 가는 손님은 별로 없어서 좌석은 많이 비어있었고, 테이크아웃 손님만 대기가 있었습니다. 차례가 되면 매장 입구에서 체온 체크 후 입장하는데 입구에서 부터 인스타 감성 느낄 수 있는 공간들이 있어요. 사진 왼쪽의 인형들은 판매용으로 진열되어 있었어요. 노티드 도너츠 메뉴예요. 앙버터 도넛, 카야 버터 도넛을 먹고 싶었는데 제가 갔을 땐 품절이어서 못 샀습니다.ㅜㅜ 도넛은 품절된 종류가 많았어요. 선택권이 많이 없어서 바닐라 도넛 (3,000 원), 이즈니 버터 도넛 (3,800 원)..